🧩 왜 대부분 실패할까?
신곡을 낸 팀은 대부분이 이렇게 시작합니다.
“영상 1~2개 찍고, 메타 광고 돌려보자.”
그런데 돌아오는 건, 기대 이하의 반응. 왜일까요? 🤔
“일단 계획대로 가자”는 태도 때문입니다.
2~3주 동안 광고는 돌아가지만,
콘텐츠는 그대로고,
데이터는 보기만 할 뿐, 결코 분석하지 않습니다.
🎲 학습 없는 반복은 ‘도박’입니다
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때, 대부분 이런 반응입니다 💬
“조금만 더 돌려보죠.”
“음.. 릴스 1개 더 찍자”
“00이한테도 홍보 요청해보자”
라며, 학습 없이 계속 자본을 투입합니다.
이건 마케팅이 아닙니다. [바카라]죠.
📉 성공하는 성과 분석
조회수만 보는 건, 3류의 성과 분석입니다.
1류의 성과분석은 다음 반응을 보며 진행합니다.
- 댓글이 없다면, 흥미를 끌지 못했단 거고
- 유지율이 낮았다면, 리듬이 어색한 겁니다
- 공유가 없다면, 감정을 못 건드린 거고요
- 저장이 부족하다면, 여운을 주지 못한 겁니다.
이걸 파악하지 않고 계속 광고를 돌리는 건
[인디언식 기우제]와 다를 바 없지 않을까요?
👏🏻 DIRE가 추천하는 전략 흐름
[작업 기간: 약 21일]
1. 사전 계획대로 1차 콘텐츠를 집행합니다.
2. 1~2주 간 성과 분석을 진행합니다.
3. 분석을 기준으로 편집, 배경, 연출 등을 조정합니다.
4. 2차 콘텐츠를 올리고, A/B 테스트를 진행합니다.
5. 성과가 좋은 버전에 예산과 노출을 집중합니다.
발매 전 세워둔 계획이 있더라도,
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않았다면,
오늘 이 칼럼에서 배운 흐름대로
2차 후속 전략을 유동적으로 다시 짜야 합니다.
후속 대응에 대한 도움/지원이 필요하시다면,
1회 무료 ‘바이럴 콘텐츠 기획 영상’을 제작해드립니다.
지금 바로 좌측의 상담 아이콘을 눌러주세요.
반응은 시작됐고, 다음은 설계의 차이입니다.
